한국의 남성에게 가장 좋은 채소가 토마토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국인의 식습관이나 이런 것들을 보거나 체중에 대한 걱정들을 생각했을 때에 토마토 만큼 도움이 되는 채소가 없다는 것이죠. 특히나 남성에게 유용하다고 말하는 토마토.

 

오늘은 이 토마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토마트를 매일 식사 전에 먹으면 체중이 줄어든다고도 합니다.

토마토 1개 200g의 칼로리는 50kcal 미만입니다. 근데 수분의 함량이 높고 포만감을 충분히 느끼게 만들며 식전에 먹게 되면 식사 시간을 늘려서 토마토를 먹고 음식을 먹은 다음에는 대부분 포만감을 느끼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 만큼 칼로리 섭취 제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체중을 줄이려는 분들이 이런 방식으로 식사를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토마토가 아니더라도 칼로리가 낮은 야채를 식전에 먹게 되면 식사량은 줄이고 포만감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식단조절을 하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

 

 

체중감량이 아니더라도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은 하루에 1개 정도 토마토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이 토마토는 칼로리도 낮지만 안에 영양소가 풍부하죠 그리고 그 영양소 안에는 칼륨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것은 나트륨을 배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입니다.

 

평소 국물요리를 좋아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은 나트륨 과 섭취로 인해서 몸이 수분을 머금어서 몸이 붓거나 할 수 있는데 이 칼륨성분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붓기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채소이기 때문이죠. 특히 국물요리나 술 안주의 경우 자극적이며 짠 음식들이 많아 토마토가 좋을 수 있습니다.

 

 

전립선 건강에도 토마토가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이 전립선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고 항염 항암 효과가 있어 염증을 완화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게 되면 전립선이 비대해지거나 하면서 소변을 자주 보고 싶어지고 소변이 잘 안나오게 되기도 하는데요. 토마토의 라이코펜이 이런 것들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30대 이후부터는 토마토를 주기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라이코펜은 토마토를 기름에 굽거나 볶아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하니 전립선 건강을 위해서 라이코펜을 잘 흡수하고 싶다면 볶아도 되는 올리브오일에 토마토를 볶은 뒤에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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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는 흰머리와 다르게 검은 머리에 한가닥씩 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새치는 나이가 들어서 나는 것이 아니라 젊을 때에 나는 흰머리를 새치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새치와 흰머리를 구분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이 나이라는 것이죠. 나이가 적은 사람들에게 나는 흰머리는 새치, 나이가 들어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에 흰색이 많이 섞이는 것은 흰머리라고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새치가 나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요인이 유전과 영양공급이라고 합니다. 부모님이 젊을때 새치가 나는 분들은 본인도 젊어서 부터 새치가 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영양이 잘 공급되지 않거나 여러 이유로 인해서 새치가 자라기도 한다고 합니다.

 

 

◈ 새치가 나면 뽑는 것이 좋을까?

 

새치가 나기 시작하면 뽑는 것이 낮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다시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은 계속 흰 새치머리 일 것이 때문에 보일 때마다 뽑는것이 머리의 새치양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죠.

 

근데 이는 옳은 방법은 아니라고 합니다.

새치를 뽑아버리게 되면 모근이 약해지기도 하고 그 모낭에서 머리카락이 더 나오지 않게 되면서 탈모가 생기게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뽑으면 안되는 이유는 원인이 해소가 되면 새치가 있는 부위에 다시 검은 머리카락이 올라올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영양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멜라닌은 적게 만들어지게 되고 새치가 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서도 새치가 발생하게 될 수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영양이 부족하거나 신체적인 피로감이나 이런 문제들로 인해서 새치가 나게 될 수 있는데,

 

이런 문제가 해소가 되고 영양공급이 다시 원활하게 되면 흰머리가 아닌 검은 머리가 그 자리에 다시 날 수 있기 때문이죠. 근데 이 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새치를 보일 때 마다 뽑아버리게 되면 그 자리에 다시 머리카락이 나지 않을 수 있고 그 부분에 새치가 많이 자랐다면 머리카락이 나지 않은 부분이 휑해 보이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탈모의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새치가 조금 났다면 머리카락을 잘 감고 두피마사지를 잘하고 영양섭취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새치가 난 부위가 있다고 해서 염색을 자주 하게 되면 두피 건강에 안좋을 수 있거나 모발 건강에 안좋을 수 있기 때문에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새치가 났을 때에는 머리를 충분히 적셔서 불리고 감고 그리고 두피를 손가락 지문 등으로 마사지를 하면서 건강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검정 콩과 같은 단백질의 함량이 높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머리카락이 검게 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미역과 같은 미네랄이 풍부한 해조류나 콩과 같은 단백질의 함량이 높은 음식들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기 때문에 검은 머리가 다시 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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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우울함을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해가 떠 있는 시간이 짧고 뜨는 시간이 늦어지고 지는 시간이 빨라지는 만큼 햇빛을 충분히 쬐지 못해서 발생하는 일이 다른 계절보다 많기 때문이죠. 특히 늦게 뜨는 해 때문에 일찍 출근을 하는 사람들은 햇빛을 보지 못해서 더욱 우울해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계절적인 특성 외에도 다른 이유도 있다고 합니다.

 

 

요즘 솔로들을 보면 유독 외롭다는 표현을 많이 합니다.

이는 계절적인 영향보다는 주변의 환경으로 인한 영향으로 외롭다 이야기하는 케이스가 많다고 볼 수 있는데요, 연말이 되고 크리스 마스와 같은 큰 이벤트들이 몰려있는 만큼 거리에 많은 가족이나 커플들이 보이게 되면서 그 속에서 우울감을 더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커플들이 모이는 시기가 되면 솔로인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는 일정이 적어지게 되면서 더욱 더 외로움과 우울감을 느끼게 될 수도 있으며, 길에서 보이는 많은 커플들을 보게 되면서 부러움의 감정도 느끼게 될 가능성도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시기에 외로움을 이야기하다가 커플이 되는 케이스도 굉장히 많은 편이라고도 합니다.

 

 

근데 이런 우울감의 원인이 운동부족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게 되고 이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거나 체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쉽게 체력저하가 되고 무기력하게 되면서 우울감이 생기게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겨울의 밤이 길다고 술을 마시는 분들은 더욱 더 우울감이 심해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술에서 깨게 되면 죄책감과 후회가 밀려오기도 하며 또 술을 마시고 잠을 자기 때문에 수면의 질과 시간이 부족해지게 되면서 신체리듬이 깨지게 되면서 감정적으로 취약해지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음주 등으로 인하새 수면부족이 되게 되면 쉽게 우울감이 생기게 될 수 있는 만큼 겨울 밤이 길다고 술을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은 계절적인 특성과 큰 이벤트로 인해서 우울감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계절일 수 있습니다.

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을 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쉬는 시간에도 햇빛을 쬐는 등의 일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장치들을 여럿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 음주를 줄이고 야식을 줄이면서 수면을 충분히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며 본인의 삶을 슬기롭게 건강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연말에 외로운 사람들은 봉사활동을 많이 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봉사활동이나 기부와 같은 행동들은 자신의 마음을 충분하게 따뜻하게 만드는 행동인 만큼 겨울의 외로움을 달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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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소주 어떤 주종이 몸에 더 나쁠까요?

그냥 생각을 하기에는 소주가 도수가 높다보니 소주가 더 건강에 안좋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 두가지 주종에 있어서 몸에 더 나쁜 술을 가리기는 힘든 편이라고 합니다.

 

두가지 모두 마시는 양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보다 많은 양의 알코올을 먹게 되는 술이 몸에 더 나쁠 수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현재 건강상태에 따라서 더 나쁠 수 있는 술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통풍이나 당뇨가 있는 분들은 소주보다 맥주가 몸에 더 안좋다고 하죠.

 

 

▶ 당뇨와 통풍에 왜 맥주가 더 안좋을까?

 

분명 말하지만 소주도 당뇨와 통풍에 좋지 않은 술입니다.

그나마 둘 중에 어느 한개가 더 나쁘냐는 질문이기 때문에 그 중에는 맥주가 조금 더 나쁠 수 있다는 이야기죠. 맥주가 소주보다 더 나쁠 수 있다고 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 입니다.

 

1. 퓨린

2. 당질

 

맥주에는 퓨린이라는 성분이 많은데 이 것이 우리몸에 들어와서 대사가 되면 나오게 되는 것이 바로 요산이며 이 요산이 혈액에 많이 녹아있거나 관절에 요산결정이 쌓이는 것을 통풍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퓨린이 많은 맥주와 같은 술은 이런 질병에 더욱 취약할 수 있습니다.

 

당질도 마찬가지인데요, 맥주는 소주보다 당질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당뇨병이 있는 분들이 피해야하는 술이 맥주이기도 합니다.

 

 

처음에 이야기했지만 중요한 것은 주종이 아니라 먹는 양.

마시는 술의 양이 많아지게 되면 여러가지 건강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것이 소주든 맥주든 막걸리든 상관이 없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취할 정도로 많이 마시게 되면 주종이 어떻게 되든지 내 몸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종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마시는 술의 양을 걱정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이라는 것이죠.

 

맥주를 마시는 경우 1잔 정도만 마시는 것이 좋으며 소주를 마시는 분들도 2~3잔 정도를 마시는 것이 적합하다고 하는데요, 이정도를 마셔야 취하지 않고 과음하지 않은 음주량이라고 하는 만큼 적당량 마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알코올을 많이 섭취할수록 우리몸이 받는 손실은 그 만큼 많아지게 됩니다.

 

 

안주도 물론 영향을 미칩니다.

고칼로리의 고지방 튀김과 같은 음식들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으며 양념이 많이 들어가 있는 자극적인 볶음 요리도 피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실 때 먹는 고칼로리 고지방의 음식은 체중을 쉽게 늘어나게 만들기 때문에 체중에 대한 걱정이 있는 분들은 술도 적당히 마시지만 안주도 적당한 것을 선택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하는 안주는 물이나 과일 회와 같은 칼로리가 낮거나 식이섬유가풍부한음식 그리고 단백하고 지방이 적어서 칼로리가 낮은 음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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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많은 분들이 암에 걸린 분들이 채식을 하는 것이 좋다라는 말이 퍼져있는 듯 합니다. 아마도 수십년동안 암으로 고생하던 분들 중에 일부가 산으로 들어가거나 자연인이 되면서 채식을 주로 하면서 암을 극복했다는 후기들이 퍼져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 이런 후기들을 본 분들 중에는 암 치료를 위해서 채식을 결심하기도 하고 실제로 실행을 하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암이 발병을 했다면 채식을 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합니다.

암이 발병을 했다면 고기와 채소 가리지 않고 무조건 잘 먹는 것이 좋으며 채식만 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은 선택이며 암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암이 발병하면 의사분들이 "모든 음식을 골고루 영양가 있는 것들을 잘 챙겨드세요"라고 한다고 하죠. 열심히 잘 먹어야만 체력이 유지되고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죠.

 

그 이유는 암세포는 환자의 몸에 많은 영양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체력을 유지하고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육류도 채소도 충분히 먹으면서 몸의 체중을 유지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과정이 매우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이유에 식욕이 떨어지더라도 음식을 억지로라도 먹으면서 체중을 유지하고 체력을 유지하려고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수 있습니다.

 

만약 암환자가 음식을 가려서 먹고 채식만 하는 상황이라면 암세포에 영양을 많이 빼앗겨서 체중의 감소가 빠르게 진행이되기도 하고 근육의 양의 감소가 빠르게 될 수 있어 암을 치료하는데 있어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암이 발병하게 되면 의외로 몸에 좋은 것들을 골라서 드시려고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암이 발병한 사람들이 현미밥을 챙겨서 먹는 것은데요, 이 현미밥은 건강에 매우 좋으며 영양이 풍부한 음식이기 때문이죠. 근데 이 현미밥은 소화가 잘 진행이 되지 않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암 환자는 백미밥을 먹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또 나이가 많아 소화력이 떨어지는 분들도 백미가 낫다고 합니다.

 

소화가 잘 안될 수 있는 만큼 가능한 백미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죠. 이외에도 건강에 좋다는 음식들을 골라서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런 음식들은 많이 먹으면 몸에 무리가 되거나 소화가 안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잘 골라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에 좋은 즙이나 이런것들을 많이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런 녹즙들은 간에 부담이 될수도 있고 상품에 따라서는 당의 함량이 높은 것들도 있어 건강에 나쁠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암을 예방할 때 먹으면 좋은 음식과 암이 발병했을 때의 음식은 다르다고 합니다.

채식을 하거나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적은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들은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들이지 암이 발병한 다음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죠.

 

만약 암이 발병을 했다면 고기와 채소를 넉넉하게 잘 챙겨먹는 것이 좋으며 건강할 수 있도록 영양을 충분히 생각해서 먹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암환자의 경우 체중이나 체력이 떨어지게 되면 항암치료 등의 치료과정에서 많이 힘들어지거나 치료가 지속적으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탄수화물 육류 가리지 말고 충분한 식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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